본문 바로가기

생활과학63

[생활과학] 합성 염료, 폐플라스틱도 미생물이 해결! [생활과학] 합성 염료, 폐플라스틱도 미생물이 해결  산업활동에서 배출되는 합성 염료, 폐플라스틱 등의 독성 물질은 자연 분해가 어려워 환경오염과 건강 문제를 유발한다. 기존 화학적 처리 방식은 2차 오염을 유발할 수 있어 친환경 기술이 필요한데, 국내 연구진이 난분해성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는 고효율 친환경 미생물을 개발해 화제다.한국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사선 이용 기술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방사선을 이용해 난분해성 오염물질을 친환경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균주를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균주는 미생물을 특징에 따라 나눈 것으로, 동물을 역할에 따라 구분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다. 예를 들어, 개가 탐지견, 썰매견, 경비견으로 나뉘듯, 미생물도 질병 치료, 발효, 환경.. 2025. 3. 20.
[생활과학] “‘이 질환’ 앓고 있으면 암환자보다 자살위험 2배 높아”...뭐길래? [생활과학] “‘이 질환’ 앓고 있으면 암환자보다 자살위험 2배 높아”...뭐길래?  1형 당뇨병 환자의 자살 위험이 암 환자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김재현·김규리 교수, 김서현 박사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내과학저널(Journal of Internal Medicine)’에 1형 당뇨병 환자와 암 환자, 일반인구 간 자살위험을 비교한 연구를 게재했다. 해당 연구는 2006~2020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19세 이상인 1형 당뇨병 및 암 환자 각각 4만5000여명, 일반인구 집단 22만9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추적관찰 중 자살로 사망하거나 자살 시도로 인한 입원 등을 종합하니 1형 당뇨병 환자의 10만인년(1인년은 환자 1명을 1년간 관찰했을 때를 .. 2025. 3. 10.
[생활과학] '방사선 치료' 후 심한 피부염 겪는 유방암 환자 해결법은 [생활과학] '방사선 치료' 후 심한 피부염 겪는 유방암 환자 해결법은  방사선 치료를 하는 유방암 환자는 방사선으로 인한 심각한 피부염 부작용을 자주 경험한다. 그런데 최근 인체에 존재하는 단백질(AIMP1)로부터 유래한 펩타이드를 함유한 국소 크림이 이러한 방사선 피부염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중앙대병원 피부과 박귀영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와 중앙대광명병원 피부과 한혜성 교수 연구팀은 유방암 방사선 치료 후 발생하는 방사선 피부염 완화를 위한 새로운 국소 크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 연구팀은 체내 세포 신호조절 단백질인 ‘AIMP1’ 유래 펩타이드를 함유한 크림의 ‘방사선 피부염’을 완화하는 효과를 평가했다.연구팀은 방사선 치료를 받은 유방암 환자 15명을 대.. 2025. 2. 26.
[생활과학] 손톱 너무 빨리 자라 불평했는데”…노화가 늦게 진행되고 있다는 뜻? [생활과학] 손톱 너무 빨리 자라 불평했는데”…노화가 늦게 진행되고 있다는 뜻?  손톱은 우리 몸의 컨디션을 알려주는 소중한 ‘건강 지표’다. 건강한 사람의 손톱은 맨 아래부터 맨 위까지 전체가 다 자라는 데 6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건강한 손톱의 조건은 부드럽고, 광택이 나며, 투명한 분홍색을 띄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손톱의 모양·빛깔·경도 등에 따라 신진대사가 원활한지 여부를 유추할 수 있다.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노화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재조명되고 있다. 17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노화·유전학 전문가 데이비드 싱클레어 하버드 의대 교수는 자신의 팟캐스트에서 “손톱이 자라는 속도가 인체의 노화 진행 정도를 보여주는 신뢰할 만한 지표”라며 “어떻게 늙어가고 있는지, 또는 .. 2025. 2. 24.
[생활과학] 비타민D, 암에 어떤 영향 주나 연구해보니… ‘반전’ [생활과학] 비타민D, 암에 어떤 영향 주나 연구해보니… ‘반전’ 비타민D가 암 예방 및 진행 억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기존 연구 결과와 상반되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서울아산병원 종양내과 유창훈 교수팀이 2차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진행성 담도암 환자 173명의 혈중 비타민D 수치와 생존율 간의 연관성을 분석했다.그 결과, 여성 환자군에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사망 위험도가 15% 정도 증가했다. 특히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사망 위험도 그래프가 뚜렷하게 우상향하는 양상을 보였다. 남성 환자군에서는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다만 남녀를 불문하고 체질량지수(BMI)가 18.5 미만으로 낮은 환자군에서는 비타민D 수치가 높을수록 사망위험도가 51%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 2025. 2. 10.
[생활과학] 장 속을 바꾸는 '이 식단'...살도 빠지고 염증도 줄고, 뭐길래? [생활과학] 장 속을 바꾸는 '이 식단'...살도 빠지고 염증도 줄고, 뭐길래?산업화 이전 식습관을 모방한 니메 다이어트(NiMe Diet: 이하 니메)가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는 등 건강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니메는 굳이 섭취 칼로리를 계산하지 않아도 체중 감량이 용이한 장점도 있다. 니메는 ‘Non-industrialized Microbiome Restore’란 뜻으로 산업화 이전 시대의 마이크로바이옴 회복을 목표로 하는 식단이다. 파푸아뉴기니의 시골에 사는 사람은 식이섬유에서 번성하는 박테리아가 풍부하고 염증을 유발하는 박테리아 수치가 낮은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지니고 있다. 이 식단은 △채식 중점(채소, 콩류 및 기타 식물성 식품을 주로 먹으며 연어 닭고기 돼지고기 등 .. 2025. 2. 6.
[생활과학] 수돗물 속 미세플라스틱 걱정?..."'이렇게' 하면 80%이상 없어진다" [생활과학] 수돗물 속 미세플라스틱 걱정?..."'이렇게' 하면 80%이상 없어진다" 수돗물을 5분 동안만 끓이면 미세 플라스틱을 80% 가량 제거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학술지 ‘환경 과학 및 기술 회보(Environmental Science and Technology Letters)’에  ‘Drinking Boiled Tap Water Reduces Human Intake of Nanoplastics and MicroplasticsClick to copy article link’란 제목으로 게재된 이 연구는 식수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실용적인 방법을 조사했다. 중국 광조우 의대 연구진은 끓는 물이 미세 플라스틱을 제거할 수 있는지 여부에 관심을 가졌다. 일부 아시아 국가의 전통인 끓.. 2025. 2. 4.
[생활과학] 암 완치? “평생 관리하고 다른 암도 살펴야”...최악의 습관은? [생활과학] 암 완치? “평생 관리하고 다른 암도 살펴야”...최악의 습관은? 한 유명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유방암으로 고생하다 완치된 것으로 알려진 고인이 다시 위암을 얻어 사망한 것이다. 암은 대개 진단 후 5년이 지나면 완치 판정을 받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암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 오히려 더 몸을 살피고 생활 습관을 조심해야 추가 암을 막을 수 있다. 일상에서 암 예방 습관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암 ‘완치’가 암에서 ‘해방’ 아니다...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암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일단 걸리면 내 몸이 암에 취약하다는 것을 알고 대비해야 한다. 완치 판정을 받았어도 언제 재발, 전이 될지 모른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다른 암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2025. 2. 3.
[생활과학]"5,60대가 젊을 때처럼 운동했다간 몸 망쳐"...나이 대에 맞는 운동은? [생활과학]"5,60대가 젊을 때처럼 운동했다간 몸 망쳐"...나이 대에 맞는 운동은?   나이대별로 더 좋은 효과가 있는 운동이 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도 변해가기 때문이다. 갑자기 활력이 떨어지기도 하며,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부위를 다치기도 하고, 체중이 쉽게 증가한다. 회복력도 예전 같지가 않다.  세월을 거꾸로 되돌릴 수는 없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운동 방법을 변화시켜야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웹엠디(WebMD)' 등의 자료를 토대로 나이대별 운동 방법을 정리했다.  20대=신체의 활력이 최고조에 이르는 20대에는 모험적인 운동을 해볼 만한 시기다. 새로운 운동을 배우거나 마라톤을 해도 좋다. 신체가 강한 20대에는 좋은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 .. 2025.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