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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6

[생활과학] 혈액·유전자 정보로 암·치매 등 1000가지 ‘AI 닥터’가 발병 예측 [생활과학] 혈액·유전자 정보로 암·치매 등 1000가지 ‘AI 닥터’가 발병 예측 10여 년 전 미국 실리콘밸리 바이오 스타트업 ‘테라노스’는 피 한 방울로 암을 비롯한 250가지 질병을 15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 ‘에디슨’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스는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자산 45억달러(약 6조원) 돈방석에 앉았다. 하지만 약 1년 만에 그의 말은 모두 거짓으로 조사됐다. 혈액 진단 기술을 증명하는 실험 결과는 단 하나도 없었고, 실제 진단 가능한 항목은 평범한 혈액 검사 수준이었다.  ‘사기극’으로 막을 내렸던 진단 기술이 인공지능(AI)을 만나면서 현실로 구체화되고 있다. AI가 암이나 알츠하이머 등 치명적 질환들을 조기에 진단하고 발병 전에 예측하며 의학을 혁신하는 .. 2025. 1. 17.
[생활과학] 치매 예방을 위해...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생활과학] 치매 예방을 위해...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치매는 정상이던 사람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뇌의 인지 기능이 상해서 일상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증상을 말한다. 치매라는 단어는 질병명이 아니고 증상들의 모음을 말한다. 과거에는 ‘망령’, ‘노망’이라고 불리며 노화 현상으로 봤지만, 현재는 뇌질환으로 분류되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치매의 원인으로는 알츠하이머병, 뇌혈관 질환, 퇴행성 질환이 대표적이다. 전형적인 증상은 이름을 비롯한 신상 정보, 최근 나눈 대화나 사건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상이다. 증상이 악화될수록 점점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워지고 판단 능력을 상실하며 걷기 힘들어지는 거동 장애가 수반된다. 알츠하이머병을 제외한 또 다른 유형의 치매로는 혈관성 치매, 파킨슨 치매, .. 2025. 1. 2.
[생활과학] '기억력 장애' 혹시 치매 전조 증상?…AI로 알츠하이머병 진행 예측 [생활과학]  '기억력 장애' 혹시 치매 전조 증상?…AI로 알츠하이머병 진행 예측  -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 알츠하이머병으로 발전할지 예측할 수 있는 AI 도구 개발- AI 모델, 3년 내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 가능한 환자 82% 예측…임상 진단 대비 3배↑- 알츠하이머병 진행 정도, '유지'·'천천히 진행'·'빠르게 악화' 여부도 예측- 약물 치료 등 개입 시기 미리 알 수 있어 효과적인 치료 가능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알츠하이머병 진행 여부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임상적인 검진을 통해 예측한 결과보다 정확도가 3배나 높았다.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최근 초기 치매 징후를 보이는 사람들이 '안정 상태를 유지할지' 아니면 '알츠하이머병으로 발전할지'를 예측.. 2024. 7. 16.
[전문기술]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단백질 두 종류를 찾아내는 방법. [전문기술] 치매를 예방하는 방법.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단백질 두 종류를 찾아내는 방법. 알츠하이머병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물질인 아밀로이드베타와 타우 단백질의 상호작용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개발돼 진단과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 질환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은 아밀로이드 베타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이 뇌 속에 과도하게 쌓이면서 발병합니다. 이 두 가지 알츠하이머병 원인 단백질의 상호작용과 비중을 분석하는 방법을 컴퓨터 과학과 수학을 이용해 개발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폼페우 파브라대학(UPF)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의 두 가지 원인 단백질인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의 상호작용과 신경세포 역학에 미치는 영향을.. 2024. 1. 18.
[생활과학]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면 치매 발병 위험이 11%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과학]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감염되면 치매 발병 위험이 11%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속에 사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에 감염되면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국내에서도 성인 2명 중 1명꼴로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캐나다 맥길대학교 의과대학의 폴 브라사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50세 이상 성인 426만2092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알츠하이머병과 치매'에 최근 게재됐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전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흔한 균이다. 주로 위 점막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위염, 위궤양, 위암 등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2023. 12. 28.
[생활과학] 치매 걸릴 확률 현저히 낮추려면 덜 앉고, 더 움직여라 [생활과학] 치매 걸릴 확률 현저히 낮추려면 덜 앉고, 더 움직여라 당신은 지금 앉아 계신가요? 그렇다면 당장 일어나서 몸을 움직이세요. 운동을 하면 몸이 건강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며 뇌건강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는 사실은 잘 알려졌다. 활발한 신체 활동은 당연히 치매에 걸릴 확률도 낮아지게한다. 운동의 이와 같은 구체적인 효과들이 과연 어떻게 일어날까? 앉아서 무엇을 한다면 휴식 수준보다 에너지 소비를 실질적으로 증가시키지 않는다. 앉아 있는 것이 오래면 인지 저하 가능성을 높일까? 로스앤젤레스 남캘리포니아 대학의 David Raichlen과 동료들에 따르면 답은 '그렇다'이다. 9월 12일 JAMA에 발표된 논문에 연구자들은 49,841명의 사람들 중 하루 15시간 동안 활동하지 않은 그룹이 하루 .. 2023. 9. 25.